-키즈노트, 케이큐브벤처스의 5억 후속투자 및 글로벌시장형 창업사업화 R&D사업(TIPS)으로 5억원 출연금 유치, 총 10억원 자금 확보 -1만 2천 여 개의 영유아 보육기관과 제휴, 업계 점유율 20% 이상 확보하며 급성장 -맥킨지 전략컨설턴트 출신 차윤지 COO 영입, 영유아업계 공략에 박차 초기 기업 전문투자사 케이큐브벤처스(대표 임지훈, http://kcubeventures.co.kr)는 스마트 알림장 회사, 키즈노트(공동대표 최장욱, 김준용 http://kidsnote.co.kr)에 5억 원을 후속 투자했다고 금일 밝혔다. 이는 케이큐브벤처스의 첫 후속 투자 케이스로, 키즈노트가 영유아 보육업계에 최초로 선보인 ‘스마트 알림장’ 서비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