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you’re missing Belaunch , here’s who spoke at the morning session
2014년 05월 06일

The Wearables Revolution   Eric Migicovsky (CEO/Founder of Pebble) Eric Migicovsky is the founder and CEO of Pebble Technology, the company behind the Pebble watch, a smartwatch for iPhone and Android. The first model of the smart watch was the InPulse model which was built while Migicovsky and his friends were still in university. In 2012, the team launched the most successful Kickstarter campaign to date which raised over $10M . (…

모든 카드를 한 장에, 전자 카드 ‘코인(coin)’,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나서
  ·  2014년 05월 06일

와이 콤비네이터(YC-combinator) 출신인 전자 카드 ‘코인(coin)’이 테크크런치가 개최하는 스타트업 콘퍼런스, ‘테크크런치 디스럽트’에서 첫 시연을 선보이면서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나섰다. 지금까지 여러 장의 카드를 한 번에 대체할 수 있는 코인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은 증폭되어 왔지만 실제 시연 모습을 공개한 것은 최초다. ‘코인’ 전자 카드를 이용하면 여러 종류의 카드를 한 장에 통합해 사용할 수 있다. 최대 8개까지의 카드를 넣을 수 있으며, 실물 카드를 소형 카드 리더기로 읽어 해당 정보를 스마트 폰 앱에 옮기고 이를…

‘콘텐츠와 뉴스 유통의 미래’를 플립보드, 치즈버거네트워크와 함께 조망한다 : 비론치 세션 미리보기③
  ·  2014년 05월 05일

‘콘텐츠와 뉴스 유통의 미래’를 비론치 2014에서 조망한다 글로벌 콘텐츠 시장의 대표적인 선두주자 2인이 오는 5월 14, 15 양일간 개최되는 비론치 2014(beLAUNCH 2014)에 패널 토론 참가자로 참석한다. 세계 최대의 유머 사이트 치즈버거네트워크(CheezBurger Network)의 대표 벤 허(Ben Huh), 소셜 매거진 플랫폼 플립보드(FlipBoard)의 부대표 에릭 알렉산더(Eric Alexander), 그리고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의 한국지사 국장인 알래스테어 게일(Alastair Gale)이 진행자로서 함께 할 예정이다. 이들은 ‘콘텐츠와 뉴스 유통의 미래’라는 주제로 비론치 2014(beLAUNCH 2014)의 둘째 날(Day 2)인 5월 15일, ‘글로벌 콘텐츠 시장의…

달을 꿈꾸다, 스페이스아이엘(SpaceIL): 이스라엘 그녀의 Startup Interview
  ·  2014년 05월 05일

대한민국이 창조경제를 화두로 던지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의 국가적 프로젝트는 무엇일까? 비영리 프로젝트로서 이스라엘의 시몬 페레즈 대통령부터 15살 소년까지 봉사자로 나선다는 이 국가 프로젝트는 무엇일까? 꿈같은 얘기로 들리겠지만 정답은 바로 달나라에 가는 것. 스페이스아이엘(SpaceIL)은 2015년까지 구글 엑스 프라이즈(Google X Prize)의 일환으로 최초로 이스라엘 우주선을 달에 착륙시키기 위한 비영리기구이다.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더 흥미롭다. 세 명의 이스라엘 남자가 호프집에서 맥주를 마시며 “우리 달에 가볼까?”라고 말을 꺼낸 것이 이 거대한 프로젝트의 시발점이 되었다. 이 아이디어에 힘을…

한국형 테크 스타트업의 대표주자 4인, 비론치 2014로 모이는 이유는? : 비론치 세션 미리보기②
  ·  2014년 05월 05일

한국형 테크 스타트업의 대표주자 4인, 비론치 2014로 모인다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경쟁과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이끌고 있는 대표주자 4인이 오는 5월 14, 15 양일간 개최되는 비론치 2014(beLAUNCH 2014)에 패널 토론 참가자로 참석한다. 퓨처플레이(FuturePlay)의 류중희 대표부터 파이브락스(5rocks)의 노정석 CSO, 한국 최초의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 컴퓨팅 스타트업 넥스알(NexR)을 창업한 한재선 카이스트 교수, 30년 전에 3D 프린팅 기술을 개발한 3D시스템즈(3D Systems)의 배석훈 CTO까지 이 4인이 바로 그들이다. 이들은 ‘한국형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비론치 2014(beLAUNCH 2014)의 첫째…

똑똑한 로봇 장난감 제작사 오르보틱스, 2천 만 달러 투자 유치 성공
  ·  2014년 05월 05일

▲오르보틱스의 새로운 로봇 모델, 올리 @ CES2014 스마트 폰으로 조종할 수 있는 로봇 장난감을 만드는 회사인 오르보틱스(Orbotix)가 2천 만 달러(한화 205억9,000만 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지난 2일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오르보틱스는 현재까지 로봇공 스피로(Sphero)를 제작하면서 총 3,500만 달러(한화 360억3,250만 원)의 자금을 유치했다. 이번에 확보한 2천 만 달러는 올해 말 출시 예정인 새로운 로봇 장난감 모델, 올리(Ollie )의 제작과 판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로봇공 스피로 2.0버전  오르보틱스는 공식적으로 로봇공 스피로가 어느 정도 팔렸는 지 밝힌 적이 없으나, 테크크런치는…

***Korea Tech Round Up***
2014년 05월 03일

WeMakePrice Tops Charts for Growth in 2013 Korea’s major social commerce operator WeMakePrice announced on February 17 that it came on top in terms of growth rate last year among mobile applications. According to the “Mobile App Growth Rate Top 100 for 2013” which was surveyed by Ranky.com on the basis of the usage logs of 60,000 Android handset users, WeMakePrice marked a growth rate of 935.9 percent last year, ranking No….

일본 레시피 검색 포털 ‘쿡패드’가 선택한 세 번째 해외 거점은 인도네시아
  ·  2014년 05월 02일

전부터 개인적인 관심과 건실한 성장세로 인해 수차례 포스팅을 해 온 일본의 레시피 검색 포털 ‘쿡패드(COOKPAD)’. 이번엔 인도네시아 레시피 서비스를 100% 인수한 소식과 함께 최근 근황을 살펴보았다. 올해 1월 초 ‘레시피 서비스의 글로벌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COOKPAD’라는 포스팅을 통해, 작년 하반기부터 웹페이지 영어버전 릴리즈는 물론이고 스페인어와 영어권 시장의 본격적인 진출을 위해 관련 서비스도 인수했음을 소개한 바 있다. 그런데 이러한 쿡패드가 지난 월요일(21일) 인도네시아에서 레시피 서비스를 운영하는 합작법인 ‘다뿌르 마삭(DAPUR MASAK)’을 완전 인수하며 글로벌 사업전개에 대한…

죽음의 활주로
  ·  2014년 05월 02일

우린 이제까지 약 2년 동안 16개 회사에 투자를 했다. 대략 1.5개월 마다 한 개의 회사에 투자한 셈인데 앞으로 이런 페이스를 유지하거나 아니면 더 많은 투자를 하길 원한다. 이 업을 하다보면 새로운 것을 엄청 많이 배우고 (거의 매일), 그동안 알고 있던 것을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들이 많은데 오늘은 대부분의 초창기 스타트업들이 경험하고 그 중 80% 이상이 살아남지 못하는 죽음의 활주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일단 이 바닥에서 말하는 ‘활주로 (runway)’의 정의는…

포스퀘어가 두 개로 쪼개졌다, 위치기반 메신저 ‘스웜(Swarm)’ 출시
  ·  2014년 05월 02일

위치 공유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인 ‘포스퀘어(foursquare)’가 위치 기반 즉석 메신저(instant messanger)인 ‘스웜(Swarm)’을 신규 출시했다고 지난 1일 (현지 시각) 밝혔다.  이에 대해 IT 미디어인 테크 크런치는 “포스퀘어가 핵심 서비스를 두 가지로 쪼갰다”고 표현했다. ▲스웜의 타임라인 (이미지출처: The Verge) 실제로 스웜은 포스퀘어가 가지고 있던  커뮤니케이션의 기능을 떼어 내어 강화시킨 즉석 메신저 앱이다. 스웜을 통해 사용자는 접속한 친구들이 나와 어느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는 지를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500피트 거리에 있는 친구가 누군지, 1…

소셜 광고 솔루션 ‘스프링클러(Sprinklr)’, 4,000만 달러 투자 유치
  ·  2014년 05월 01일

소셜 광고 솔루션 스프링클러(Sprinklr), 4,000만 달러 투자 유치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가장 거대한 독립적인 소셜 플랫폼 공급자로 스스로를 표현하는 스프링클러(Sprinklr)가 4,000만 달러(한화 약 412억 원)의 시리즈 D 단계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현지 시각) 밝혔다. 이는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광고 캠페인을 관리하기 위한 제품인 ‘소셜 미디어 솔루션’으로서는 첫 번째 경우라고 한다. 스프링클러는 이번에 출시된 그들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광고의계획과 집행, 그리고 그들의 광고 관련 성과를 통합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광고 도구의 초기 테스터들은 그들의 광고…

빅베이신캐피탈, ‘전세계 아이들의 그림 그리기 SNS’ 예스튜디오에 투자
2014년 04월 30일

빅베이신캐피탈, 국내 스타트업으로는 첫 번째 투자. Daum 창업자, 프라이머(Primer)이택경 대표, 개인투자자 자격으로 참여. 대기업에서 유통업, IT분야로 도전하는 예스튜디오 최원만 대표 국내 모바일 스타트업 예스튜디오(대표 최원만)가 빅베이신캐피탈(대표 윤필구, 이하 빅베이신)으로부터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예스튜디오에서 개발하는 ‘주니몽’은 전 세계 아이들의 그림 그리기 SNS다. 아이들은 주니몽 플랫폼 안에서 나라와 나이에 상관없이 그림으로 이야기하고 소통할 수 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전 세계 아이들이 친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한편 부모들은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통해…

[비론치 부스 미리보기④] “직원과 기업 모두를 위한 복지문화, 벤디스에게 맡겨주세요” – 벤디스 조정호 대표 인터뷰
2014년 04월 30일

벤디스(Vendys)가 만드는 유쾌하고 신선한 직원복지 패러다임 벤디스(Vendys)는 기업의 모바일식권, 모바일매점, 할인쿠폰 등 다양한 직원복지 혜택 서비스를 통합한 모바일복지솔루션 ‘밀크(MEALC)’를 공급하는 회사다. 직원들은 구내식당이 없는 기업에서도 기업 주변의 식당과 제휴가 되어있는 밀크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식권을 발급받아 종이식권의 불편함을 줄일 수 있다. “복지는 직원에게 제공되는 혜택이지만 결국 직원과 회사 모두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직원이 행복해지기 위해 복지가 필요한 거고 회사가 잘 되기 위해서는 직원이 행복해야 하잖아요.” 팀원들의 사기와 열정이 회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지난 3년 간의 경험으로…

클라우드 앱 모니터링 업체 뉴렐릭(New Relic) 1억 달러 투자 유치, 큐레이팅 음식 배달 스타트업 캐비어(Caviar) 1,500만 달러 투자 유치
  ·  2014년 04월 30일

클라우드 앱 모니터링 업체 뉴렐릭(New Relic), 1억 달러 투자 유치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Saas 기반 애플리케이션 관리 제공업체인 뉴렐릭(New Relic)이 블랙락(BlackRock Inc.,)과 패스포트 캐피탈(Passport Capital)의 주도 하에 1억 달러(한화 약 1,030억 원)의 시리즈 C 단계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현지 시각) 밝혔다. 테크크런치는 뉴렐릭(New Relic)의 기업가치가 약 10억 달러(한화 약 1조 303억 원)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평가되었다는 정보를 입수했으나 이는 확실치 않다고 전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뉴렐릭(New Relic)의 기업 가치는 7억 5000만 달러(한화 약 7,727억 원) 상당으로 추정되었다고…

웨어러블 혁명은 이미 시작됐다, ‘The Wearable Revolution’ : 비론치 세션 미리보기①
  ·  2014년 04월 29일

국내 최대 스타트업 콘퍼런스 비론치2014(beLAUNCH2014)의 개막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비론치2014는 대한민국 스타트업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 행사를 주최하는 비석세스(beSUCCESS) 팀은 든든한 지원자인 스트롱벤쳐스(Strong Ventures)와 함께 비론치2014의 프로그램을 최고의 세션과 스피커들로 구성했다. 최강의 스피커 군단과 함께 하는 비론치 첫 날(5월 14일) 프로그램의 포문을 여는 패널 토론의 주제는 바로 ‘웨어러블 혁명(The Wearables Revolution)’이다. 전 세계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은 현재 초기 성장 단계에 있지만 관련 연구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는 추세다. 영국 IMS…

은행권청년창업재단(D.CAMP), 비론치 2014 실버 후원사로 참여
2014년 04월 29일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만들어진 비영리재단인 은행권청년창업재단(D.CAMP)이 오는 5월 14, 15 양일간 개최되는 스타트업 콘퍼런스 ‘비론치2014(beLAUNCH2014)’에 실버 스폰서로 합류한다. 이번 행사에 후원사로 참여하는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은 20개 금융기관이 손잡고 2012년 5월에 출범한 기관으로 투자, 인프라 구축, 스타트업 육성 등 창업 열기 확산과 실질적 성과 도출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창업 생태계 허브 ‘디캠프(D.CAMP)’ 및 온라인 플랫폼 운영,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성장사다리펀드 출자, 전문 운용사와 함께 하는 간접 투자, 초기기업 매칭 투자 등을 주요 사업으로 수행한다….

[비론치 부스 미리보기 ③] 대중의 반응을 한 눈에 들여다보는 ‘미디어렌즈’, 리비(Leevi) 박수환 대표 인터뷰
2014년 04월 29일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는 말이 있다. 21세기에는 발 없는 말이 SNS와 인터넷을 타고 순식간에 퍼져나간다. 그러다보면 근원을 알 수 없는 소문으로 인해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기도 한다. 그 피해 대상은 유명인, 대기업, 인터넷에 노출된 일반인까지 대상을 가리지 않는다. 인터넷 여론을 관리하는 일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골머리를 앓는다. 그런데 그것을 효율적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바로 소셜쉴드(Social Shield)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서비스, ‘미디어렌즈’다. 미디어렌즈는 리비(Leevi)에서 개발자, 기획자, 그리고 디자이너까지 총 8명이 의기투합해 약…

‘아워크라우드’ 2,500만 달러 시리즈 B 투자 유치, 인사이드세일즈닷컴 1억 달러 투자 유치
  ·  2014년 04월 29일

지분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아워크라우드(OurCrowd)’ 2,500만 달러 시리즈 B 투자 유치 이스라엘의 지분형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아워크라우드(OurCrowd)가 2,500만 달러(한화 약  258억500만 원)의 시리즈 B 단계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현지 시각) 밝혔다. 이는 크라우드 펀딩 산업에 있어서 상당한 규모의 투자 유치 사례다. 테크크런치는 이번 투자를 이끈 사람들의 정보가 공식적으로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인베스텍 뱅크 오스트레일리아(Investec Bank Australia)의 전 대표인 지오프 레비(Geoff Levy), 미스트럴 에쿼티 파트너스(Mistral Equity Partners)의 대표인 앤디 헤이어(Andy Heyer) 등이 기관 신분이 아닌 개인적으로…

소프트뱅크벤처스, 부동산다이렉트에 15억원 투자
2014년 04월 29일

소프트뱅크벤처스(www.softbank.co.kr 대표이사 문규학)는 사무용 부동산 플랫폼 ‘알스퀘어(Rsquare)’를 서비스하는 부동산다이렉트(www.rsquare.co.kr 대표이사 이용균)에 15억원을 투자했다고 29일 밝혔다. 온라인부동산 시장은 이른바 미끼상품으로 불리는 허위매물로 인해 제공 정보의 신뢰도가 낮기 때문에 실거래를 위하여 정확한 정보를 얻으려면 결국 발품을 팔아야 하는 등 온라인 이전 시절과 비교했을 때 전혀 효율적이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부동산다이렉트의 이용균 대표는 이 점에 착안, 사무용 부동산에 집중하여 알스퀘어 서비스를 만들었다. 알스퀘어는 허위 매물이 없이 100% 실제 매물이 등록되어 있고, 낮은 거래 수수료를 책정하고…

케이큐브벤처스, 키즈노트에 5억 후속투자
2014년 04월 29일

Ÿ -키즈노트, 케이큐브벤처스의 5억 후속투자 및 글로벌시장형 창업사업화 R&D사업(TIPS)으로 5억원 출연금 유치, 총 10억원 자금 확보 -1만 2천 여 개의 영유아 보육기관과 제휴, 업계 점유율 20% 이상 확보하며 급성장 -맥킨지 전략컨설턴트 출신 차윤지 COO 영입, 영유아업계 공략에 박차   초기 기업 전문투자사 케이큐브벤처스(대표 임지훈, http://kcubeventures.co.kr)는 스마트 알림장 회사, 키즈노트(공동대표 최장욱, 김준용 http://kidsnote.co.kr)에 5억 원을 후속 투자했다고 금일 밝혔다. 이는 케이큐브벤처스의 첫 후속 투자 케이스로, 키즈노트가 영유아 보육업계에 최초로 선보인 ‘스마트 알림장’ 서비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