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인사이드
[테크인사이드 #22] 연애의 기술도 진화하는 21세기, 연애 비서 앱 ‘진저’와 함께라면 연애가 쉬워진다

영화 허(Her)의 사만다를 기억하는가? 이미 스마트 디바이스와 시리와 같은 인공지능과 가까이 지내고 있는 우리에게 인공지능과의 사랑을 다룬 이 영화는 가볍게 만은 볼 수 없는 영화였다. 현실인 듯 비현실적인 내용이 우리로 하여금 ‘가까운 미래엔 저런 모습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한 것이다. 이런 생각은 전혀 시기상조가 아니다. 사만다 같은 인공지능 친구는 이미 개발되고 있다. 사실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데 가장 좋은 분석 데이터는 채팅 내용일 것이다. 분석에 용이한 텍스트 형식이며 친밀한 관계에서 오가는, 대화와…

[테크인사이드 #20] 농업계의 구글을 꿈꾼다, 하드웨어 기반 농업 IoT 스타트업 ‘엔씽’
  ·  2015년 03월 19일

농업은 IT와 상당히 비슷합니다. 식물을 잘 키우기 위해서는 다양한 조건이 충족돼야 하는데요. 좋은 토지나 생산 설비는 IT에서 말하는 하드웨어와 같고 농작물을 잘 키울 수 있게 하는 재배법은 소프트웨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엔씽은 이 중 농업 관련 서비스와 플랫폼, 데이터 등 소프트웨어 시장을 노리는 농업 스타트업입니다. 오늘 스무번째 테크인사이드에서는 농업계의 구글을 꿈꾸는 스타트업, 엔씽(n.thing)을 만나러 갑니다. 엔씽의 주요 사업에 대한 소개 부탁합니다.    엔씽은 하드웨어 기반 농업 IoT 스타트업으로 사람들이 식물을 쉽고 재밌게 재배할…

[테크인사이드 #19] 첨단 기술에 사람의 손길을 더해 완벽을 추구하다,영어 단어 연상 스타트업 ‘트윈워드’
  ·  2015년 03월 05일

점점 발달해 가는 기술. 그 궁극적인 목적은 ‘사람처럼’이 아닐까? 꼭 ‘사람처럼’ 움직이는, 그래서 귀찮지만 누군가 꼭 해야만 하는 역할들을 대신하는 것이 진보해가는 기술의 궁극적 역할인 것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머신러닝, 빅데이터 등 사람의 손길을 대신해가는 기술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기술이 따라 하지 못하는 사람만의 무언가가 있고 그 차이를 완전히 메꾸지는 못하고 있다. 여기 완벽하지 못한 기술과 컴퓨터에 사람의 손길을 더해 완벽함을 탐하는 영어 단어 연상 스타트업, 트윈워드가 있다. – 트윈워드의…

[테크인사이드 #18] ‘위버플’, 길 잃은 주식인들의 합리적 투자결정을 도와드립니다
  ·  2015년 01월 29일

나서서 손을 번쩍 들며 ‘나 주식해!’하고 외치는 사람은 없지만, 2천만 직장인 중 모르는 사람만 빼고 다 한다는 주식. 하지만 주식해서 성공한 사람은 더 찾기가 힘든데요. 이번 테크인사이드에서는 스넥(SNEK)이라는 모바일 앱으로 길 잃은 주식인들의 합리적 투자 결정을 도와주는 위버플(Uberple)을 만나봤습니다. – 위버플의 주요사업에 대한 소개 부탁합니다 저희는 기본적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합리적인 투자 의사 결정을 도와주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투자 의사 결정 방법은 시대에 따라 3단계로 바뀌어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투자 1세대 :객장에서 PB와 함께하는 투자 처음에는…

[테크인사이드 #17] ‘앤벗’, 개발자와 사용자 사이의 동상이몽, 그 간극을 줄여드립니다
  ·  2015년 01월 15일

‘앱’이 세상에 나온 지 5년이 지난 오늘날, 하루에도 수천 개가 넘는 앱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중 어떤 앱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 승승장구하는 반면, 대부분의 앱은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곤 합니다. 무엇이 이와 같은 승패를 갈라놓는 것일까요? 사용자의 마음을 읽는 개발자, 그래서 그들이 가려워하는 부분을 꼭 집어서 긁어줄 수 있는 개발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닐까요? 사실 앱 개발자들에게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앱을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은 직접 사용해본 사용자들의 피드백인데요. 사실…

[테크인사이드 #16] 이미지 검색, 한 우물만 파고 있는 코어 기술 스타트업 ‘오드컨셉’
  ·  2015년 01월 09일

우리나라에서 고유 기술을 갖고 기술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는 스타트업은 찾아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번 테크인사이드에서는 이미지, 동영상 검색이라는 한 우물만 파고 있는 코어 기술 스타트업, 오드컨셉(Odd Concepts)을 찾아가 봤습니다. 지금까지 주로 B2B에 집중한 오드컨셉은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지난 롯데백화점과 함께 진행했던 스마트스캐너 프로모션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브로셔를 찍어 바로 상품을 구매하거나 쿠폰을 다운받을 수 있게 한 오드컨셉의 오드아이(Oddeye)는 많은 고객의 호응을 얻어냈는데요. 오드컨셉의 기술을 책임지고 있는 김정태 CEO, 구경모 연구소장, 문상환 연구개발총괄님을…

[테크인사이드 #15] 14년 경력 넷플릭스 출신 엔지니어가 차린 동영상 분석 서비스 ‘스트림라이저’
  ·  2014년 12월 11일

넷플릭스(Netflix)에서 업계 최고 연봉을 받던 엔지니어는 2년 만에 신의 직장을 박차고 나와 자신의 회사를 차렸다. 에릭 킴 대표가 실리콘밸리에 세운 스트림라이저는 온라인 비디오 회사에 빅데이터를 통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무려 영상 분야에서만 14년 관록을 가진 에릭 킴 대표는 어떤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만들어냈을까. 그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스트림라이저의 주요사업에 대한 소개 부탁합니다. 저희 스트림라이저는 온라인 비디오 분석 회사로 실시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온라인 비디오 회사에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실리콘밸리에서 시작해서…

[테크인사이드 #14] 레고 블록 쌓듯, 재밌는 프로그래밍 교육 – 엔트리코리아의 김지현 CEO, 심규민 CTO
  ·  2014년 12월 04일

프로그래밍 등 소프트웨어 교육 시장이 뜨겁다. 당장 내년부터 소프트웨어 교육이 의무화 되면서 내년도 중학교 신입생부터 소프트웨어 교육을 시작해 2018년에는 모든 초중고에서 정식 교과목이 된다. 이러한 움직임은 한국에서만은 아닌듯하다. 영국 정부도 지난 9월 영어, 수학, 과학, 스포츠와 더불어 컴퓨터과학을 필수 과목으로 지정했다. 이런 세계적인 물결에 교육열이라면 절대 빠지지 않는 한국 엄마들 사이에서도 소프트웨어 교육은 그야말로 붐이다. 국내 엄마들을 만족시키고 아이들의 흥미도 잡은 프로그래밍 교육 서비스 업체, 엔트리코리아(ENTRY KOREA)의 김지현 CEO와 심규민 CTO를 만나…

[테크인사이드 #13] 잠 못 드는 밤, ‘프라센’이 재워드립니다
  ·  2014년 11월 13일

문명이 발전하며 별들이 사라진 밤, 하늘은 어두워지고 도시는 밝아졌다. 은은한 달빛을 안대 삼아 잠을 청하던 사람들은 밤을 잊은 도시의 불빛에 눈이 부시다. 도시는 사람에게서 잠을 빼앗아갔다. 프라센(Frasen)의 우효준 대표의 어머니도 예외가 아니었다. 늦은 밤 쉽사리 잠이 들지 못하는 어머니의 불면증을 보고 우효준 대표는 깊은 수면을 유도해주는 수면 관리 서비스, 프라센을 생각해냈다. 한국을 기반으로 베트남, 러시아 등 각국의 글로벌 인재와 함께 기술을 개발해 나가던 프라센은 비글로벌2014(beGLOBAL 2014)에서 해외 진출의 첫 포문을 열더니 싱가포르에서…

[테크인사이드 #12] 앱을 켤 필요도 없는 간단한 무료 통화 ‘브릿지콜’ – 브릿지모바일 최정우 대표
  ·  2014년 10월 29일

지난 9월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비글로벌2014(beGLOBAL2014)’ 참여 이후로, 브릿지모바일은 코트라에서 진행하는 ‘나는 글로벌 벤처다 2014’ 행사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그들의 아이템은 스카이프, 바이버 등이 이미 견고하게 자리를 잡은 ‘모바일 인터넷 통화’ 분야. 지난 7월 기준, 이미 1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선 브릿지모바일만의 핵심 기술 경쟁력은 무엇일까. 브릿지모바일 최정우 대표를 만나 그들의 기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브릿지모바일의 브릿지콜은 어떻게 탄생하게 된 서비스인가요. 기존의 무료통화 서비스로는 치킨을 주문할 수 없더라고요. 스마트폰 사용자끼리만 통화가 가능하고요. 의사소통할 수…

[테크인사이드 #11] 4년간 내공쌓은 빅데이터계의 고수 기업, 엔에프랩스 나세준 대표 인터뷰
  ·  2014년 10월 13일

어쩌면 자연의 이치일지도 모르는 카오스(chaos,혼돈) 상태를 어떻게 해서든 수치적으로 인지하고, 그 안에서 의미를 찾아내고자 했던 인간의 노력은 끊인 적이 없었다. 숫자도, 글도 모두 그렇게 만들어졌다. 그리고 스마트 폰이라는 수호신 혹은 악령이 우리 삶에 깃든 이후로, 걸음걸음마다 우리는 정체성의 흔적을 데이터로 남기고 있다. 이 때문에 PC 시대를 거쳐 모바일 시대에 들어서면서, 데이터 크기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이렇게 탄생한 ‘데이터 카오스’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최근 떠오르고 있는 것이 빅데이터 시장이다. 흩어져있는 데이터를 모으고, 분석해서 특별한 의미를…

[테크인사이드 #10] USB도 클라우드도 다 필요없다, 고속도로를 탄 파일 전송 ‘센드애니웨어’
  ·  2014년 09월 29일

“기기 간 파일 전송을 하는 데 왜 USB나 클라우드가 필요하지?” 이스트몹의 센드애니웨어(Sendanywhere)는 이러한 물음으로부터 시작했다. 센드애니웨어를 사용하면 마치 테니스 공이 라켓 사이를 왔다 갔다 하듯이 서로 다른 기기 간 직접적인 파일 전송이 가능하다. USB 케이블도, 클라우드 서버도 필요없다. ‘Simple is the best’ 간단하지만 분명하고도 강력한 기술에 해외 VC와 기업이 먼저 주머니를 열었다. 지난 5월 일본의 전자상거래 업체 라쿠텐(Rakuten)은 10억 원을 이스트몹에 투자했다. 기술력 뿐 아니라 설립자인 오윤식 대표에 대한 신뢰 역시 투자의…

[테크인사이드 #9] 오타, 손가락 하나로 날려버려라! 유쾌한 타이핑의 시작, 큐키 – 김민철 대표, 조상희 CTO 인터뷰
  ·  2014년 09월 01일

“그녀(Her)라는 영화를 보면 OS와 주인공 간의 소통이 아주 깊은 단계로까지 이루어지죠. 결국, 큐키가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은, ‘기술과 사람 간의 대화하는 방법에 관한 것’ 이예요.” 처음엔 단순한 모바일 오타 수정 서비스라고 생각했다. 아이폰을 사자마자 해제해버렸던 자동 수정 기능이 생각나 믿을만한가 싶기도 했다. 그러나 시연 동영상을 보면서 그 기술에 한 번 놀라고, 직접 사용해보고서는 오타를 날려버리는 것 같은 통쾌한 사용감에 두 번 놀랐다. 큐키(Keukey)는 오는 9월 12일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열리는 ‘비글로벌2014(beGLOBAL2014)’ 탑 텐(Top 10)…

[테크인사이드 #8] “모바일 게임 데이터 분석 하나로 글로벌 러브콜을 받다”- 이창수 파이브락스 대표
  ·  2014년 08월 18일

‘빅데이터’는 몇년 전부터 모든 산업 전반에서 화두가 된 주제이지만, 현재까지 국내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해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는 기업은 많지 않다. 국내 유수 대기업에서조차 아직 이 빅데이터를 다루는 문제에 대해 능숙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국내 현실 속에서 오로지 ‘모바일 게임’ 분야만을 집요하게 파고든 ‘파이브락스(5Rocks)’는, 얼마 전 미국 최대 모바일 광고 플랫폼 탭조이(Tabjoy)에 인수되었다는 희소식을 국내 스타트업계에 알렸다. 테크 스타트업의 잠재력을 보여준 파이브락스의 핵심 기술은 무엇일까. 이번 인터뷰에서는 오로지 파이브락스의 ‘기술’에만 초점을 맞춰…

[테크인사이드 #7] 건강 기록의 소비 생태계를 만들어 가다 – 라이프시맨틱스 송승재 CSO 인터뷰
  ·  2014년 08월 11일

지난 5월, 박원순 서울시장은 유세차 없이 걸어다니며 선거 운동을 해 주목을 받았다. 그 때 함께 진행되었던 프로젝트가 ‘원순씨를 찾아라’다. 박원순 시장의 이동경로와 활동량을 실시간으로 시민에게 공개함으로써, 시민과 함께하는 투명한 선거를 하겠다는 것이 주요 골자였다. 이 프로젝트에서 위치정보와 활동량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사용한 플랫폼이 바로 헬스IT 전문 스타트업인 ‘라이프시맨틱스(LifeSemantics)’의 작품이다. 라이프시맨틱스는 ‘개인건강기록(PHR, Personal Health Record) 플랫폼’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회사다. IDC는 전세계 헬스케어의 시장 규모가 2016년 1,150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테크인사이드 #6] 구글 크롬캐스트가 선택한 이 기술, ‘짐리(Zimly)’ 이경준 대표 인터뷰
2014년 07월 28일

“할머니도 할 수 있다. 영감님에게 리모컨을 뺏겨 바둑채널만 보던 할머니의 슬픈 일상에 찾아온 작은 변화!” 노매드커넥션(Nomad Connection)의 사무실에 걸려 있는 포스터 속 문구다. 그들이 만들어낸 짐리(Zimly)는 진정으로 할머니를 일평생 계속됐던 영감님의 TV 장악으로부터 자유케할 수 있을까? 짐리(Zimly)는 컴퓨터에 저장된 동영상을 별도의 변환이나 저장 과정이 필요없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과 TV를 통해서 영상을 재생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다. PC-스마트폰-TV가 장벽 없이 이어지는 ‘3-스크린(3-screen)’이 이들의 핵심 기술이다. 인터뷰 며칠 전, 짐리가 국내 벤처기업 최초로 구글의 크롬캐스트(Chromecast)에…

[테크인사이드 #5]들리지 않는 소리가 당신의 지름신을 깨운다, 사운들리(soundly)
  ·  2014년 07월 21일

‘귀에 들리지 않는 소리’라는 것은 다소 역설적이고 이상한 말이다. 이것을 비가청 주파수라고 부르는데, 돌고래나 박쥐 같은 동물들은 이 음역의 소리를 통해 의사소통을 한다. 그리고 이제 한국의 한 스타트업은 이 들리지 않는 소리를 이용해, TV 화면이 시청자의 스마트 폰에 말을 걸게 만들었다. 티 커머스(T- commerce)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는 ‘사운들리(Soundly)’가 그 주인공이다. 사운들리는 지난 5월 개최됐던 비론치 2014(beLAUNCH 2014)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팀이었다. 당시 부스를 탐방했던 월간 웹의 이종철 기자는 사운들리를 두고 ‘비론치 전시…

[테크인사이드 #4]”와이파이는 당신의 걸음을 기억한다” – 조이(ZOYI) 최시원 대표 인터뷰
  ·  2014년 07월 08일

전국적으로 30개 정도의 체인점을 가지고 있는 패션 브랜드 C의 고민은 “잘되는 매장과 안되는 매장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였다. 브랜드 C는 이 원인을 파헤치기 위해 전 매장에 특별한 조치를 취하고, 정확한 고객 유입률과 이동 동선을 분석하기 시작했다. 결론적으로 25%의 매출 상위 매장들이 유사한 유입률과 체류 시간을 갖는 다는 사실을 발견해냈고, 그 원인이 매장 디스플레이에 있다는 사실을 밝힐 수 있었다. 이후 브랜드 C는 디스플레이에 일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마케팅 계획을 세웠고, 매출 성장 가도를 달릴 수…

[테크인사이드 #2]국내 기술력으로 세계적 IoT 킬러 콘텐츠에 도전하다 – 매직에코
  ·  2014년 06월 23일

Editor’s Note : 테크인사이드는 퓨처플레이의 한재선 CTO와 함께 테크 스타트업을 찾아 기술과 관련 비즈니스 그리고 유관 산업의 인사이트를 알아보는 특집 기획입니다. 책상에 올려놓고 쓰는 조명 스탠드. 여기에 온도 습도 빛 등을 감지하는 각종 센서가 달렸다. 여기에 카메라와 마이크, 모션 센서에 스피커가 더해진 이 스탠드는 방 온도가 설정 온도 이하로 내려가면 경보음을 울리고, 스마트 폰으로 문자메시지가 오면 스피커로 이를 알려준다. 디지털 도어록과 연동하면 집에 들어서는 사람의 사진도 찍을 수 있어 보안 장비의 기능도…

[테크인사이드 #3] 손 끝으로 거실 안의 모든 것을 움직인다 – 브이터치 김석중 대표 인터뷰
  ·  2014년 06월 18일

Editor’s Note:  국내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선 우수한 테크 스타트업들이 많이 나와주어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실정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비석세스에서는, 선배 기술 창업가이자 퓨처플레이 한재선 CTO의 기획과 도움으로 국내 테크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테크인사이드(techinside)’ 코너를 새로이 선보입니다. 이번 연재는 스타트업의 창업/성공 스토리를 다루는 일반적인 기사에서 벗어나 테크 스타트업의 핵심 기술과 경쟁력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테크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첫 시도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테크인사이드] 기사는 차주부터 매주 월요일 발행될 예정이오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브이터치(Vtouch)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