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과 예비창업인을 위한 공모전·포럼·네트워킹 모임 등 각종 이벤트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요즘입니다. 각종 모임과 행사 소식을 미리미리 파악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인데요, beSUCCESS가 여러분의 번거로움을 한 번에 해결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제 beSUCCESS를 통해 편하게, 한 번에 각종 행사 정보를 확인하세요!
IT강국 대한민국, 빠른 인터넷 속도만큼 인터넷 콘텐츠도 빠른 속도로 발전했다. 그 중에서도 웹툰은 다른 나라에서는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한국태생의 온라인 문화 콘텐츠이다. 이를 미국시장에 전파하기 위해 타파스미디어의 타파스틱이 오늘 론칭되었다.
1) 징가 왜 일어서질 못해?
2) DEMO에서 찾아낸 14개의 스타트업
3) 사회가 필요로하는 포르노사이트 Come4.org
나는 나 자신도 항상 갈망하고 항상 우직하길 바랬습니다. 그리고 지금, 새로운 시작을 위해 졸업을 하는 여러분에게 같은 바람을 가집니다. ‘항상 갈망하고, 항상 우직하라.”
스마트콘텐츠센터(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창업자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전문 프로그램 중, “미니 MBA”과정이 10월 말에 진행된다.
중국의 모바일 컨퍼런스 GMIC(Global Mobile Internet Conference)가 이번에는 실리콘밸리에서 열린다. G-Startup세션에 참가한 한국 스타트업으로는 모글루, 내일비, 젤리코스터가 있다. 현재 G-Startup Voting 페이지에서는 인기 투표가 진행중인데 출전 스타트업의 like 개수가 실제로 심사점수에 20% 반영된다고 하니 모두 힘찬 응원의 의미로 like를 눌러주길 바란다.
‘사무실 이사의 달인이 된 김대리’ 라는 책이 있다면, 제가 단연코 책의 모델일겁니다. 만 3년동안, 6번동안 벤처 사무실을 이전했으니 평균잡아 한 사무실당 6개월씩 있었군요. 후훗. 그 때마다 이삿짐센터, 등기이전, 인터넷, 주소 이전, 인테리어 등등 와우, 정말 일을 사서했네요 ㅡㅡ
그래서 좋은 사무실 구하기의 노하우랄까.. 벤처에는 어떤 사무실이 싸고 좋을까 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장단점을 적어봤습니다.
“물론 20~30%는 기본적인 원칙을 따를 것이다. 다만 70~80%는 기본적인 원칙이 아닌 남들이 하지 않는 것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다음 빌게이츠가 데스크톱에서 탄생하지는 않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차세대 스티브 잡스도 스마트폰에서 나오진 않는다.”
1) 페이스북, 13개국에 브랜드 광고 실시
2) ZocDoc 체크인 기능으로 진료전 문서 작성
3) 무선충전이 가능한 스마트폰 충전용 손가방
끝으로, 1년 이상 동일한 자리에서 붕어빵을 파는 아저씨나 콩나물 콩만을 팔아 자식 세명을 대학, 대학원까지 보내고 결혼장가 보내신 우리 아버지 이 세상의 모든 ‘돈을 버는’ 분들에게 언제나 무한한 존경의 보냅니다.
달도 차면 기운다는 말이 있는데, 사과도 익으면 떨어지려나? 애플의 요새 행보를 보면 영 심상치가 않다.
스스로를 차별화하라. 테이블에 있는 나머지 도박사들과 반대로 행동하라. 희망이 곧 좋은 계획은 아니다. 자신을 돌이킬 수 없는 상황까지 내몰지 말라. 휴식을 취하고 일어나서 걷기도 하고, 피곤하면 게임을 멈추는 것이 비용 면에 훨씬 더 효율적일 수 있다.
지적재산권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작권과 상표권은 초기기업들에게도 매우 중요한 문제인데요. 하지만 쉽게 간과하는 경우가 많이 존재합니다. 저작권과 상표권이 중요한 이유 그리고 쉽게 도움받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애플의 iOS6 업데이트 발표 후 기본 제공 앱에서 퇴출된 유튜브와 팟캐스트가 전 세계 앱 다운로드 순위를 장악했다.
IT-Tech분야에 관련된 여성의 비율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여학생의 비율이 증가하는 것은 물론 실제로 업무를 하고 있는 여성도 늘어나고 있다. 소셜미디어와 소셜 게임을 소비하는 소비적인 측면에서도 여성이 월등히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온라인 광고를 접한 후 실제 매장에서 구매한 소비자 중 99%는 온라인 광고를 보기만 하고 실제로 Click 등의 반응은 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 스퀘어, NYC의 UI회사 80/20 인수
2) Will.iam과 사이먼 코웰, 차세대 스티브잡스를 찾는다.
3) Carsabi의 두 청년창업가, 페이스북에 영입되다
4) 지역기반 앱 랭킹 서비스
5) 안면인식 스타트업 Viewdle, 구글에 3천만 달러 인수 루머
6) 삼성벤처스의 후원받는 Maluuba, ‘안드로이드를 위한 Siri’
7) iBuildApp을 통해서 코딩 없이 모바일 앱 제작 가능
디지털 도메인은 작년 11월 18일 상장했다. 그리고 10개월이 채 안된 9월 11일 파산 신청을 했다. James Cameron이 공동 창업한 이 회사의 문제는 무엇이었을까?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지만 본업에 충실하지 못하고 너무 많은 일들을 벌린게 주원인 이었다고 한다. 본업인 디지털 효과 사업 외에도 애니메이션과 교육기관 등에 많은 자원과 돈을 투자한 결과 결국 이 지경에 이르렀다고 한다. 한때는 할리우드를 지배했고 현금도 풍부했던 대기업도 집중하지 못하면 망할 수 있다는 좋은 교훈인 셈이다. 대기업도 이런데 사람도 없고 돈도 없고 모든게 턱없이 부족한 스타트업들은 오죽하랴.
어제는 바꿀 수 없지만 오늘은 자신의 의지로 바꿀 수 있다. 생각을 실행하는 힘을 키워야할 때다. 꿈을 이루는 단 하나의 방법은 발로 뛰는 것이다.